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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암호 인공식물섬 조성 관심[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광주지역 주식수원으로 이용되는 주암호 한가운데 갈대와 창포 등을 심은 ‘인공식물섬’이 조성돼 부영양화 방지 등 수질보전에 관심을 모으고 있다. 전남도는 지난해말 1억5천여만원을 투입해 보성군 문덕면 서재필박사 기념공원 옆 주암호에 405㎡에 달하는 ‘인공식물섬’ 조성을 완료했다. 도는 수질정화식물인 갈대와 창포 등을 이곳에 심어 오염물질 저감으로 부영양.. 주암호 인공식물섬 조성 관심 광주지역 주식수원으로 이용되는 주암호 한가운데 갈대와 창포 등을 ..이번 인공섬은 환경친화적인 수질정화방법으로 호소의 질소와 인 등 정화기능에 기대를 모으고 있으며 생태계 보전차원에서 어류의 산란장소와 조류의 서식처 제공에도 큰 몫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환경개발(주)에 사업을 맡겨 지난해 말 인공섬 사업을 완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