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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라늄 2.6kg 분실, 석달 동안 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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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한국 원자력 연구원이 핵연료를 만들수 있는 우라늄, 2.6kg을 잃어버린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습니다. 연구원측은 분실 사실을 석달동안 모르고 있었습니다. 김동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한국 원자력 연구원이 우라늄 2.6킬로그램의 분실 사실을 안 것은 지난 6일, 바로 다음날 IAEA, 즉 국제 원자력 기구의.. 우라늄 2.6kg 분실, 석달 동안 몰랐다 ..<앵커 멘트> .. .. ..한국 원자력 연구원이 핵연료를 만들수 있는 우라늄, 2.6kg을 잃어버린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습니다... .. .. ..연구원측은 분실 사실을 석달동안 모르고 있었습니다... ..연구원측은 분실된 우라늄의 양이 워낙 적기 때문에 인체나 환경에는 영향이 없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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