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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농지 2%만 영농 제한..세계유기농대회 영향 없어[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경기도가 지난해부터 정부의 4대강 정비 사업에 발맞춰 시행하고 있는 ‘한강 살리기’사업. 이 사업이 진행되면서 일부 환경단체들이 생태계 파괴와 수질오염 등을 이유로 사업 중단을 주장하고 있는 가운데, 현재까지 도와 가장 큰 의견 대립을 보이고 있는 단체는 팔당 유기농단지의 농민들이다. 경기도는 팔당 유기농단지를 ‘세미원’과 같이 자연친화적인 공간으로.. 이 사업이 진행되면서 일부 환경단체들이 생태계 파괴와 수질오염 등을 이유로 사업 중단을 주장하고 있는 가운데, 현재까지 도와 가장 큰 의견 대립을 보이고 있는 단체는 팔당 유기농단지의 농민들이..양평군 양서면 용담리에 위치한 세미원은 본래 하천 용지였으나 지난 2004년부터 3년여의 조성사업을 거쳐 2007년에 친환경 생태문화 공간으로 다시 태어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