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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이 다하는 한 환경운동 계속할 것" 30년 넘게 지역 환경보호 앞장 선 이희두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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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두 전북환경대청상 제전위원회장 "하루에 라면 하나 겨우 먹더라도 환경운동에 앞장서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초심을 잃지 않고 앞으로도 내 고장을 살리는 한 사람의 환경지킴이로서 달려나가겠습니다." 환경 오염 문제가 전 세계적인 사회문제로 떠오르는 가운데 전북환경대청상 제전위원회를 이끌고 있는 이희두 목사(71)가 '지역 1호 환경운동가'로서 환경보호에 "힘이 다하는 한 환경운동 계속할 것" 30년 넘게 지역 환경보호 앞장 선 이희두 목사 이희두 전북환경대청상 제전위원회장 .."하루에 라면 하나 겨우 먹더라도 환경운동에 앞장서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초심을 잃지 않고 앞으로도 내 고장을 살리는 한 사람의 환경지킴이로서 달려나가겠습니다." .. .. 환경 오염 문제가 전 세계적인 사회문제로 떠오르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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