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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 낙동강 공사현장 오염 '비상'[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장마철 4대 강 살리기 사업 구간인 낙동강 공사 현장에 비상이 걸렸다. 강바닥을 파헤쳐 나온 준설토 때문이다. 준설토로 말미암아 농업용수 오염은 물론 강가에 쌓아둔 대규모 준설토가 장마철 강물의 흐름을 방해해 홍수 피해가 우려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민주당 4대강 사업저지 특별위원회는 지난 2일 김해 낙동강 15공구와 함안보에 대한 현장조사에.. 장마철 낙동강 공사현장 오염 ..'비상' 장마철 4대 강 살리기 사업 구간인 낙동강 공사 현장에 비상이 걸렸다... 강바닥을 파헤쳐 ..현장조사에는 이미경 특위 위원장과 최철국(김해 을)·김우남·김영록 의원·지역 환경단체 등이 참여했다. .."여름철 장마를 앞두고 4대 강 사업으로 말미암은 홍수 피해와 환경오염에 대비해 전력을 기울여달라"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