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k 세부 정보
정보 바로가기 : 대전정부청사 앞마당 5만7000㎡, 10월 생태숲 변신
대전정부청사 앞마당 5만7000㎡, 10월 생태숲 변신[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정부대전청사 앞 자연마당 조성사업이 오는 10월 마무리된다. 이 사업은 콘크리트로 덮였던 도심 공간을 생태휴식공간으로 조성하는 사업이다. 또 서구 가수원동~유성구 원신흥동 사이 갑천변(3.7㎞)이 2018년까지 생태·경관보전지역으로 지정된다. 대전시는 16일 이런 내용을 중심으로 한 자연환경보전 실천계획을 발표했다. 최관규 대전시 환경녹지국장은 “도심.. 대..대전시는 16일 이런 내용을 중심으로 한 자연환경보전 실천계획을 발표했다... 최관규 대전시 환경녹지국장은 ..“도심 자연환경 훼손을 막고 친환경 도시를 만들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마련했다”고 말했다...시는 갑천변 을 생태·경관보전지역으로 지정하는 방안을 놓고 2012년부터 환경부와 논의해왔다... 도시 전역의 생태환경을 조사해 지도로 표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