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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습기 살균제 참사 그후…환경부에 생활화학제품 전담조직 생긴다[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 미세먼지 전담부서, 생태산업 육성성 전담부서도 대체 신설 [헤럴드경제 =한지숙 기자] 생활화학제품 안전을 전담 관리하는 정부조직이 생긴다. 더불어 배출가스 조작을 원천 차단하기 위한 정부 기능도 강화된다. 행정자치부와 환경부는 생활화학제품, 미세먼지 등 국민체감형 환경문제를 적시에 해결하기 위해 전담기구 설치 등을 내용으로 한 조직개편안을.. 기후변화, 지속가능발전, 환경 연구개발(R&D) 등 미래환경 분야 먹거리에 적극 대응하고, 환경부 전체 협업ㆍ조정기능 강화를 위해 환경정책관을 효율화해 ..환경영향평가, 통합환경관리, 환경감시 등 매체융합 관리가 필요한 분야 총괄을 위해 ..“국민 건강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현재와 미래 환경수요에 적시 대응하는 환경부 조직 변화를 모색했다”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