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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화조 작업 중 2명 질식사…유독가스에도 안전장비 미착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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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청주에서 안전장비 없이 폐수 정화조에 들어간 작업자 3명이 유독가스에 질식해 2명이 사망하고 1명이 중태에 빠졌다. 지난 20일 오후 3시20분쯤 청주시 흥덕구 옥산면의 한 유제품 생산업체에서 이 공장 직원 ㄱ씨(46)가 폐수시설 고장 여부 확인을 위해 지하에 매설된 깊이 2m의 정화조에 들어간 직후 “사람 살려”라고 외친 뒤 쓰러졌다. 직장 동.. ..폐수 정화조에 들어간 작업자 3명이 유독가스에 질식해 2명이 사망하고 1명이 중태에 빠졌다. ....폐수시설 고장 여부 확인을 위해 지하에 매설된 깊이.. 당시 지하에 매설된 정화조에는 인분 등의 폐수가 성인 발목 높이까지 차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여름철 정화조 내부는 기온 상승으로 폐수가 기화되면서 암모니아가스 등 유독가스가 발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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