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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시간 겉핥기로 끝낸 대저대교 조류·곤충 생태조사”[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 시 “15년간 자료 종합한 것” 해명 낙동강 하구 대저대교(사상~식만 간 도로) 건설을 위한 환경영향평가 때 조류·곤충 등 생태 조사가 불과 8시간 만에 완료된 것으로 드러났다. 환경단체는 이에 따라 부산시가 제출한 환경영향평가서가 부실하고 왜곡됐다며, 정부에 반려할 것을 촉구하고 나섰다. 낙동강하구살리기시민연대는 15일 기자회견을 열어 시가 지난.. 환경단체는 이에 따라 부산시가 제출한 환경영향평가서가 부실하고 왜곡됐다며, 정부에 반려할 것을 촉구하고 나섰다. ..애초 시와 환경단체는 대저대교 건설 사업 노선 반경 3~6㎞에서 현지 조사를 시행하기로 합의했다... 이에 시민연대는 환경부에 환경영향평가서를 즉각 반려하라고 요청했다.....환경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