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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시의회에 거짓말(?)[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지방자치단체가 버려지는 음식물쓰레기를 자원화하기 위해 ‘음식물쓰레기 자원화 방식 비교’표를 기초의원들에게 보고 하면서 “특정 방식 선정을 유도하기 위해 허위보고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7일 수원시의회에 따르면 수원시 환경녹지국 청소행정과는 지난 1일 제255회 1차 정례회 개회 직전 시의회 재경보사위원회 소속 의원 13명에게 ‘음식물자원화시설 사전설명.. “특정 방식 선정을 유도하기 위해 허위보고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7일 수원시의회에 따르면 수원시 환경녹지국 청소행정과는 지난 1일 제255회 1차 정례회 개회 직전 시의회 재경보사위원회 소속 의원 13명에게 ..“열분해는 국·도비보조 및 지원이 불가능함”이라고 단정지었으나 환경부와 경기도에 확인한 결과, ....환경기술검증을 거쳐 국·도비를 지원받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