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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 깊은 바닷속 광물, 노다지일까 재앙일까[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해적(海賊)들은 숨겨진 보물을 찾아 전 세계 바다를 누비고 다녔다. 해적의 꿈이 현실로 다가오고 있다. 바닷속 수백~수천m 아래 심해저(深海底)에서 망간·구리·코발트·철 같은 유용 금속들을 채굴하는 사업이 상용화 문턱에 왔다. 한편에서는 육지의 광산들이 그랬듯 심해저 광물 채굴도 바다 생태계를 파괴할 수 있다고 경고한다. 과연 심해저 광물은 바다가 선물.. [IF] 깊은 바닷속 광물, 노다지일까 재앙일까 해적(海賊)들은 숨겨진 보물을 찾아 전 세.. 과학자들은 유럽연합(EU)의 지원을 받아 해양탐사선 소네를 타고 GSR의 채굴 지원선과 400m 거리를 두고 환경 영향 평가를 진행하기로 했다... 카메라와 센서 등 60여 종의 측정 장비들을 바다 밑으로 내려 보내 채굴 전후의 환경 변화를 관측하는 방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