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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분뇨 악취 감소 컨설팅… 포천시, 10월까지 진행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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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는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가축분뇨 악취를 줄이는 컨설팅 사업을 추진한다. 30일 시에 따르면 축산농가 컨설팅을 통해 가축분뇨 악취 요인인 암모니아 농도를 떨어뜨리는 미생물을 공급할 계획이다. 이 미생물은 악취뿐 아니라 파리 등 해충 발생도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 컨설팅은 포천축협 자연순환농업센터의 가축분뇨처리 전문가들이 맡아 오는 10월까지 진행한다.. 축산분뇨 악취 감소 컨설팅… 포천시, 10월까지 진행키로 포천시는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가축분뇨 악취를 줄이는 컨설팅 사업을 추진한다... 30일 시에 따르면 축산농가 컨설팅을 통해 가축분뇨 악취 요인인 암모니아 농도를 떨어뜨리는 미생물을 공급할 계획이다.....분뇨처리 전문가들이 맡아 오는 10월까지 진행한다.우선 40개 양돈농가와 축산생명과학과가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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