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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방폐장, 안전성 논란"...사업 차질 불가피[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경주 방폐장, 안전성 논란"...사업 차질 불가피 2009-10-05 20:14 경주에 건설중인 방사성 폐기물 처리장 부지, 지반이 너무 연약해서 문제가 있다는 한국 수력원자력의 내부 문건이 공개됐습니다. 졸속 추진이라는 비판이 당연히 나오고 있습니다. 김윤수 기자입니다. ##SilverViewer## 경주 방사성 폐기물 처리장 건설 사업을 주관하는 .. ..erViewer## 경주 방사성 폐기물 처리장 건설 사업을 주관하는 한국수력원자력이 만든 내부 문건입니다.방사성 폐기물 저장소가 설치될 지하 130m 지질을 조사한 결과 연약 지반인 4~5등급에 해당한다고 적시돼 있습니다.세계적으로 안전에 문제가 있는 4~5 등급 지반에 핵 폐기장을 설치한 사례가 없다며, 저장소 위치를 옮겨야 한다는 의견도 적혀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