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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바로가기 : 환경단체 "낙동강환경청, 맹꽁이 서식지 파괴 방치"
환경단체 "낙동강환경청, 맹꽁이 서식지 파괴 방치"[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낙동강유역환경청이 환경부 지정 멸종위기 2급 보호종인 맹꽁이 서식지에 대한 충분한 검토 없이 이주계획을 승인해 논란이 일고 있다. 16일 낙동강환경청 등에 따르면 밀양시 삼문동 한 아파트 건설 예정지가 맹꽁이 서식지로 확인됐다. 낙동강환경청은 지난달 14일 밀양시에 맹꽁이 서식 현황 조사와 보호 또는 이주대책을 마련하라고 요구했다. 이곳에는 409가.. "낙동강환경청, 맹꽁이 서식지 파괴 방치" 낙동강유역환경청이 환경부 지정 멸종위기 2급 보호종인 맹꽁이 서식지에 대한 충분한 검토 없이 이주계획을 승인해 논란이 일고 있다. ..16일 낙동강환경청 등에 따르면 밀양시 삼문동 한 아파트 건설 예정지가 맹꽁이 서식지로 확인됐다..."낙동강환경청이 맹꽁이 포획·이주를 허가한 것은 본분을 저버린 처사"라며 반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