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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서울 45년만에 가장 추웠다…평균 영하 4.1도[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계속된 한파로 지난달 서울지역이 45년 만에 가장 추웠던 것으로 나타났다. 1일 기상청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서울의 평균기온은 평년보다 4.5도 낮은 영하 4.1도였다. 이는 평균기온 영하 4.9도를 기록한 1967년 12월 이후 45년 만에 가장 낮은 수치다. 지난달 일 최저기온이 영하 10도를 밑돈 날도 14일이나 됐으며, 평균 .. 지난달 서울 45년만에 가장 추웠다…평균 영하 4.1도 계속된 한파로 지난달 서울지역이 45년 만에 가장 추웠던 것으로 나타났다... .. .. .. .. .. ..1일 기상청..기상청은 이 같은 기록적인 한파가 온난화로 지난해 북극의 바다 얼음이 사상 최대로 녹아내리면서 시베리아 고기압이 일찍 강하게 발달했고, 제트기류까지 약해져 나타났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