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k 세부 정보
정보 바로가기 : 육지는 더운데 바다는 '냉수대'… 양식 어민들은 한숨
육지는 더운데 바다는 '냉수대'… 양식 어민들은 한숨[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 앵커 ▶육지는 폭염인데, 동해 바다는 찬물로 수온이 뚝 떨어졌습니다.해수욕객이 물속에 오래 있지 못할 정도인데 양식장 물고기도 먹이를 잘 먹지 않아 어민들의 근심이 커지고 있습니다.김철승 기자입니다.◀ 리포트 ▶폭염경보가 내려진 경북 포항의 한 해수욕장. 피서객들이 물놀이를 하고 있지만 대부분 튜브 위에서 즐기고 있습니다.물이 시원하다 못해 차기까지.. 육지는 더운데 바다는 ..'냉수대'… 양식 어민들은 한숨 ..◀ 앵커 ..▶육지는 폭염인데, 동해 바다는 찬물로 수온이 뚝 떨어졌습니다.해수욕객이 물속에 오래.. 피서객들이 물놀이를 하고 있지만 대부분 튜브 위에서 즐기고 있습니다.물이 시원하다 못해 차기까지 해 물속에 오래 있기가 힘듭니다.[피서객]"모래사장은 매우 뜨거운데 바닷물은 매우 차갑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