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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공단 공사발주 과정 ‘악취’[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인천지검 특수부(문찬석 부장검사)는 한국환경공단이 시설공사 발주 과정에서 업체로부터 뇌물을 받은 정황을 포착하고 수사를 벌이고 있다. 검찰은 지난 16일 인천시 서구 경서동 환경공단 본사를 압수수색하고 턴키(일괄입찰업무)방식 발주사업과 관련한 자료 일체를 확보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압수수색은 대검찰청이 한국환경공단 발주 비리 관련 첩보를 확보.. 이번 압수수색은 대검찰청이 한국환경공단 발주 비리 관련 첩보를 확보, 인천지검에 관련 수사를 배당함에 따라 이뤄졌다.....환경공단 설계심의분과위원들이 환경기초시설 공사 발주 과정에서 업체들로부터 금품을 받고 설계 평가에서 ..교수, 공무원, 직원 등으로 구성된 환경공단 설계심의분과위원회는 환경기초시설 공사 턴키방식 발주를 전담해 설계를 심의ㆍ평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