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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수소차 1대 보급 온실가스 2톤 감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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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청주시 청원구청에서 관용전기차를 충전하고 있다. / 송휘헌[중부매일 이민우ㆍ김용수ㆍ송휘헌ㆍ연현철 기자] 충북도 미세먼지와 온실가스로 더 이상 청정지역으로 보기 어렵다. 이러한 상황에서 친환경자동차의 역할은 더욱 부각되고 있다. 충북, 대기 중 미세먼지 '수두룩' 충북도 보건환경연구원에 따르면 오존주의보 횟수는 2015년 2회, 2017년 8.. 충북도 보건환경연구원에 따르면 오존주의보 횟수는 2015년 2회, 2017년 8회로 크게 증가하고 있다... 환경부도 전기차와 수소차 1대를 보급할 경우 내연기관 차량에 비해 온실가스를 2톤 감축시킬 수 있다고 선전해 효과를 입증하고 있다..."친환경자동차는 경제적 상황, 시장 상황 등을 고려해 수소나 전기차를 보급할 전략을 모색을 하고 있다"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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