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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참여당 "시멘트업계, 제천·단양주민들에게 보상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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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참여당 충북도당(이하 국민참여당)은 27일 성명을 통해 "아세아시멘트공장은 제천, 단양주민들의 고통에 대해 피해 보상하라"고 촉구하고 나섰다. 국민참여당은 "시멘트는 석회석과 진흙 그리고 적당량의 석고를 구워서 가루로 만든 것"이라며 "제조과정에서 분진이 발생해 공장인근 주민의 건강을 해치고 생활에 불편을 주게 마련"이라고 말했다. 국민.. 국민참여당 .."시멘트업계, 제천·단양주민들에게 보상하라" 민참여당 충북도당(이하 국민참여당)은 2.."해당부처인 환경부도 철저한 원인규명과 대책마련에 소홀하고 수수방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해당부처에도 환경피해의 실태 제대로 파악하고 철저한 피해조사와 함께 책임소재를 밝힐 것을 요구하며 피해보상과 주거대책 등을 신속히 마련해 줄 것"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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