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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리밍’ 강하늘 “10분 원테이크, 9분50초에 NG 낼까 쫄렸다”[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어 "10분짜리 원테이크 신도 있었는데, 9분 50초에 NG를 내면 다시 해야 한다는 것이 쫄리면서 긴장됐다"고 전했다. 한편, 21일 개봉하는 영화 '스트리밍'은 구독자 수 1위의 범죄 채널 스트리머 '우상(강하늘)'이 풀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