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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박하지 못한 습관·극심한 물질주의가 기후악화 주범[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환경과학자 홍욱희 박사가 기후위기를 생각하며 새 책을 펴냈다. 그는 환경책의 고전인 ‘가이아’의 번역자, ‘침묵의 봄’의 감수자로 유명하다. ‘너의 삶에 담긴 지구’는 기후 문제에 대한 또 하나의 경보가 아니다. 저자는 지나친 위기론은 과격하거나 비현실적인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고 우려한다. 그보다 한 사람의 시민으로서 지금 당장 실천할 수 있고, 실 소박하지 못한 습관·극심한 물질주의가 기후악화 주범 환경과학자 홍욱희 박사가 기후위기를 생각하며 새 책을 펴냈다... 그는 환경책의 고전인 ..‘가이아’의 번역자, ..‘침묵의 봄’의 감수자로 유명하다... .. .. .. ..‘너의 삶에 담긴 지구’는 기후 문제에 대한 또 하나의 경보가 아니다... 저자는 지나친 위기론은 과격하거나 비현실적인 사고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