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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바로가기 : 하루 12시간 보육에 월 117만원… “일 계속해야 하나” 회의감
하루 12시간 보육에 월 117만원… “일 계속해야 하나” 회의감[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ㆍ열악한 근무여건에 박봉, 어린이집 보육교사 만나보니 ▲ 신입·7년차 보수 차이 1만원 노동자 최저 임금 수준 불과 ‘폭행’사건 후 불신에 힘 빠져 ▲ 정부 보조금 인상 안 알려줘.. 지방자치단체에서 직접 통장으로 지급하는 처우개선비 10만원과 환경개선비 17만원을 더해 한 달 135만원을 번다...법정 최저임금 수준의 월급을 받는 어린이집 보육교사들의 노동환경은 심각한 수준이다...하지만 노동환경 개선을 위한 근본적인 대책 마련을 요구하는 목소리는 줄어들지 않고 있다.....환경개선비 등 명목의 정부·지방자치단체 지원 및 자체 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