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k 세부 정보
정보 바로가기 : 바람 불어 더 괴로운 여자의 겨울 … 근육량 적어 체감온도 더 떨어져
바람 불어 더 괴로운 여자의 겨울 … 근육량 적어 체감온도 더 떨어져[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한파가 몰아친 10일 오전 6시 서울의 기온은 영하 11.7도를 기록했다. 같은 시각 체감온도, 즉 몸으로 느끼는 온도는 영하 15.3도까지 떨어졌다. 한 시간 뒤인 오전 7시 기온은 영하 11.4도로 다소 올랐지만 체감온도는 오히려 영하 16.1도로 떨어졌다. 체감온도가 더 떨어진 것은 바람 때문이다. 체감온도는 기온과 풍속으로 계산하는데, 오전 6시.. 바람 불어 더 괴로운 여자의 겨울 ..… 근육량 적어 체감온도 더 떨어져 한파가 몰.. 바람이 불면 피부 주변을 담요처럼 감싸고 있는 얇은 공기층이 달아나고 열 손실도 커진다는 것이다. 기상청에서는 2001년 온도지수 연구그룹(JAG/TI)이 발표한 체감온도 산출식(13.12+0.625XT-11.37V0.16+0.3965V0.16XT)을 활용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