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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희뿌연 부산 도심 "초미세먼지 주의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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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이 5일 오전 7시를 기해 부산 대부분의 지역에 초미세 먼지(PM-2.5) 주의보를 내린 가운데 서면 롯데호텔에서 바라본 도심이 뿌옇게 시야가 흐려져 건물의 윤곽만 보이고 있다. 초미세 먼지주의보는 오후 5시에 해제됐다. 이재찬 기자 chan@ [포토뉴스] 희뿌연 부산 도심 "초미세먼지 주의보"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이 5일 오전 7시를 기해 부산 대부분의 지역에 초미세 먼지(PM-2.5) 주의보를 내린 가운데 서면 롯데호텔에서 바라본 도심이 뿌옇게 시야가 흐려져 건물의 윤곽만 보이고 있다. 초미세 먼지주의보는 오후 5시에 해제됐다. 이재찬 기자 ch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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