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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천은 우리손으로, 위해식물제거 활동 전개[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오산시 오산천살리기지역협의회는 1일 오산시 자원봉사센터 봉사자와 오산천 누리단 회원 등 오산천 돌보미 단체 3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2019년 오산천 위해식물제거’활동을 전개했다. 이날 행사는 위해식물의 종류와 제거 방법에 대한 교육 후 단체별 돌보미 담당 구간으로 이동, 위해식물 제거 작업을 실시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위해식물은 왕성한 번식.. 오산천은 우리손으로, 위해식물제거 활동 전개 오산시 오산천살리기지역협의회는 1일..위해식물은 왕성한 번식력으로 우리나라 생태계를 교란ㆍ파괴시키고 있으며 환경부는 생태계교란 식물로 가시박, 가시상추, 돼지풀, 단풍잎돼지풀 등 14개 종을 지정했으며 교란식물이 성장하기 전 제거해 효과를 높이고 오산천의 생물 다양성 확보와 쾌적한 환경 유지를 위해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