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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경대, ‘화력발전소 석탄재로 해저 퇴적물 개선’ 연구논문 관심[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화력발전소 폐기물인 ‘석탄재’를 이용해 바다 밑 퇴적물의 개선 가능성을 제시한 연구가 주목받고 있다. 부경대는 해양공학과 정일원(29‧석사과정1년)씨가 최근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열린 해양환경안전학회(회장 이은방) 공동국제학술대회에서 논문 ‘해저 퇴적물 개선을 위한 피복재료의 석탄회 조립물의 평가’로 우수발표상을 받았다고 24일 밝혔다. 정.. 부경대, ..‘화력발전소..부경대는 해양공학과 정일원(29‧석사과정1년)씨가 최근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열린 해양환경안전학회(회장 이은방) 공동국제학술대회에서 논문 ....환경을 개선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우리도 석탄회 조립물을 상용화하면 해저 퇴적물 개선은 물론 산업폐기물도 친환경적으로 처리할 수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