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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장 바이러스 무방비…환경부 511곳 특별점검[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전국 중소 규모 정수장의 절반에 가까운 46%가 원수(原水)에 바이러스가 있을 경우 이를 정화할 능력이 충분치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올 5월 제기된 ‘바이러스 수돗물’ 파동이 다른 정수장에서도 일어날 가능성이 있음을 의미한다. 환경부는 5월부터 두 달간 하루 처리용량 10만t이하인 전국의 정수장 511곳을 특별 점검한 결과 235곳(46%.. 환경부는 5월부터 두 달간 하루 처리용량 10만t이하인 전국의 정수장 511곳을 특별 점검한 결과 235곳(46%)은 수온이 낮고 급수량이 많은 .. 환경부는 10월에 국무조정실 주관으로 민관 합동점검반을 운영해 개선 명령을 제대로 이행하지 않은 지방자치단체장을 고발할 계획이다.....환경연구원 주관으로 정수장 관리요원에 대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