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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 미군기지 지하수, 벤젠 최대 162배 검출[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한·미동맹을 이유로 용산 미군기지 내부 오염도 조사 결과를 숨겨오던 환경부가 대법원 판결에 따라 일부 정보를 시민사회에 공개했다. 1급 발암물질인 벤젠이 허용 기준치의 최대 162배 검출되는 등 환경오염 정도가 심각했다. 그나마 지하수를 채취한 18곳 가운데 4곳의 분석 결과가 누락된 정보라서 원본 자료 전체 공개가 시급하다는 여론이 크다. 녹색.. 1급 발암물질인 벤젠이 허용 기준치의 최대 162배 검출되는 등 환경오염 정도가 심각했다... 환경부가 공개한 14곳 중 오염이 가장 심한 곳은 발암물질인 벤젠이 ....환경부, 국방부, 외교부는 대체 어느 나라 정부냐”며 강하게 비판했다... 환경부는 주한미군사령부와 협의해 세 차례에 걸쳐 용산기지 내부 환경 조사를 하기로 결정했었다.....환경법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