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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북평산단 폐기물 처리 업체 가동 논란[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업체 측 일반폐기물 외 폐유 등 지정페기물 영역확대 추진 주민 환경오염 우려 반발 … 업체 “환경기준치 내 처리 가능” 【동해】동해시 구호동 북평산업단지에 입주한 지정 폐기물 업체의 가동을 놓고 논란이 일고 있다. 동해시에 따르면 해당 업체는 2009년 12월 원주지방환경청으로부터 폐기물 중간처리업 허가를 받아 폐유 등 지정 폐기물은 물론 폐합성 고.. ..환경청으로부터 폐기물 중간처리업 허가를 받아 폐유 등 지정 폐기물은 물론 폐합성 고무류와 피혁류 등 일반 폐기물까지 처리하는 사업으로 영역을 확대해 사업을 추진하자 북평동 주민들이 환경오염을 우려하며 강력하게 반발했다. ..“폐기물 처리시설은 폐유 등 폐기물을 1일 36톤까지 각종 오염물질 배출량이 환경 기준치에 맞도록 처리해낼 수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