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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리원전 1호기 정전사고 위험 은폐… 前 발전소장 징역 1년-벌금 300만원[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고리원전 1호기의 정전사고(블랙아웃) 위험을 은폐한 문모(55) 전 고리1발전소장에게 법원이 실형을 선고하고 법정 구속했다. 부산지법 동부지원 형사4단독 김문관 부장판사는 25일 고리1호기에 외부전원 공급이 상실된 사고를 은폐해 원자력안전법 위반 등의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문 전 소장에게 징역 1년, 벌금 300만원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실형.. 고리원전 1호기 정전사고 위험 은폐… 前 발전소장 징역 1년-벌금 300만원 고리원전 1호기의 정전사고(블랙아웃) 위험을 은폐한 문모(55) 전 고리1발전소장에게 법원이 실형을 선고하고 법정 구속했다... .. .. .. ..부산지법 동부지원 형사4단독 김문관 부장..“방사선 재해로부터 국민을 보호하고 공공의 안전과 환경보전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