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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주 의원, “지자체 국비지원 늘려 해양환경 보전해야”[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천안=김병한 기자]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박완주 의원(더불어민주당ㆍ충남 천안을)이 해수부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해양쓰레기 추정 발생량은 14만 5,258톤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5년 전 2013년 추정 발생량인 17만 6,807톤에 비해 3만 1,549톤이 줄어든 수치다. 해양쓰레기 수거량도 함께 늘어났다. 20.. 박완주 의원, ..“지자체 국비지원 늘려 해양환경 보전해야” ..[천안=김병한 기자] 국회 농림축..지자체를 대상으로 하는 국비지원 사업 중 해양쓰레기 정화, 강하구 해양쓰레기 처리, 해양쓰레기 피해 복구 등 3개 사업의 경우 국고보조율이 50%에 불과하고, 특히 바다환경지킴이 지원사업의 경우 유일하게 국고보조율이 30%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