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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바로가기 : 이철우 "대통령 경선후보로 나섰지만, 재난 앞에서는 경북 도지사"
이철우 "대통령 경선후보로 나섰지만, 재난 앞에서는 경북 도지사"[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후보는 "4대강 사업이 물을 다스리는 국가 치수(治水) 사업이었다면, 100미터 프로젝트는 산을 다스리는 '치산(治山) 프로젝트'로 보아야 한다"며, "청년 일자리 100만 개를 창출할 수 있는 국토 대개조의 출발점"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