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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 남사지구 수해 공사장 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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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 남사지구 수해 공사장 허술 하천에 자재 쌓여 창고 방불 주민 “환경·안전관리 안된다” 지리산 입구인 산청군 단성면 남사지구 수해상습지 개선사업 공사 현장의 환경·안전관리가 허술하다는 지적이다. 15일 주민들에 따르면 김해 소재 B건설이 지난해 12월부터 2010년 12월까지 60억여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는 단성면 남사지구 하천 개선사업을 하면서 건설.. 산청 남사지구 수해 공사장 허술 산청 남사지구 수해 공사장 허술 ..하천에 자재 쌓여 창..“환경·안전관리 안된다” ..지리산 입구인 산청군 단성면 남사지구 수해상습지 개선사업 공사 현장의 환경·안전관리가 허술하다는 지적이다.....환경오염이 우려된다...“경남도에서 수십억원을 들여 공사를 하면서 공사현장의 안전이나 환경관리가 너무 엉망”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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