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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금연구역 ‘있으나 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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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법 시행 이후 과태료 부과·적발 없어 대중교통시설 흡연행위 단속·지도 강화 필요 김우열 강릉지역 버스터미널 등 대중교통시설의 금연구역이 제기능을 못하고 있다. 25일 강릉시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제정된 국민건강증진법 및 금연환경조성, 간접흡연 피해방지 조례에 따라 터미널과 역 등 운송시설의 전 구역이 금연구역으로 지정됐다. 이에 따라.. 강릉 금연구역 ..‘있으나 마나’ 지난달 법 시행 이후 과태료 부과·적발 없어 ..대중교통시설 흡연행위 단속·지도 강화 필요 .. .. ..김우열 .. .. ..강릉지역 버스터미널 등..25일 강릉시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제정된 국민건강증진법 및 금연환경조성, 간접흡연 피해방지 조례에 따라 터미널과 역 등 운송시설의 전 구역이 금연구역으로 지정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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