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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 사회취약계층에 '건강한 바닥재'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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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건축자재기업 KCC가 환경부와 손잡고 ‘사회취약계층 실내환경 진단, 개선사업’에 적극 동참한다. KCC는 지난 21일 서울 프레스센터 외신기자클럽 18층에서 환경부와 업무 협약식을 갖고, KCC의 친환경 바닥재 ‘숲그린 경보행’ 제품 약100롤(2,000만원 상당) 가량을 무상 지원키로 약속했다고 24일 밝혔다. ‘사회취약계층 실내환경 진단,.. KCC는 지난 21일 서울 프레스센터 외신기자클럽 18층에서 환경부와 업무 협약식을 갖고, KCC의 친환경 바닥재 .. 이 제품은 친환경 가소제를 사용하여 친환경성을 향상시킨 제품으로 한국표준협회로부터 KS 인증을 받았다.....환경 건축자재 인증(HB)에서도 최우수 ....환경에 노출된 어려운 이에게 제공돼 건강한 주거환경 개선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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