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k 세부 정보
정보 바로가기 : 광주시, 직원주차장 온갖 폐기물로 몸살
광주시, 직원주차장 온갖 폐기물로 몸살[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광주시가 직원주차장으로 사용하는 구 두산유리 공장 내부가 기름유출로 인한 토양오염과 방치된 각종 폐기물로 몸살을 앓고 있다. 15일 시에 따르면 시는 청사내 협소한 주차장으로 직원들이 불편을 겪자 지난 2003년부터 송정동 153번지에 폐업한 두산유리 공장(현 파라다이스 소유) 공터를 시청 주차장으로 무료로 사용하고 있다. 이곳은 직원들이 매일 .. 광주시, 직원주차장 온갖 폐기물로 몸살 광주시가 직원주차장으로 사용하는 구 두산유리 공장 내부가 기름유출로 인한 토양오염과 방치된 각종 폐기물로 몸살을 앓고 있다...이렇듯 수 년동안 주차장 주변 환경이 오염된 채 방치됐지만 시는 주차장을 무료로 사용한다는 것에 급급한 나머지 현황조차 파악하지 않은 채 묵인해 주고 있는 것 아니냐는 빈축을 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