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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린광주2002-제3부 청결-3.내 집 앞을 쓸자[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쓰레기 쓸며 훈훈한 동네 인정 ‘활짝’ 지난 3월 이례적으로 광주지역에 10㎝ 남짓한 눈이 내렸을 때, 오전 내내 교통대란이 벌어졌다. 춘삼월이었지만, 큰 길은 물론이고 골목골목에서 차들이 엉금엉금 기었다. 조금이라도 비탈진 길에서는 아예 운전을 포기해야 했다. 별로 많은 눈이 쌓이지 않은 터라 누구라도 나서서 길을 쓸었다면, 골목길 정도는 쉽게 지나.. 클린광주2002-제3부 청결-3.내 집 앞을 쓸자 쓰레기 쓸며 훈훈한 동네 인정 ..‘활짝’ .. ..지난 3월 이례적으로 광주지역에 10㎝ 남짓한 눈이 내렸을 때, 오전 내내 교통대란이 벌어졌다... 춘삼월이었지만, 큰 길은 물론이고 골목골목에서 차들.. 따라서 이들 쓰레기들은 빗자루와 쓰레받이를 들고 새벽부터 땀을 흘려야 하는 환경미화원들의 몫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