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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멸종 따오기, 40년만에 야생에서 다시 날개 편다[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사냥·농약살포 등으로 1979년 DMZ서 마미작 발견후 자취 감춰 국립생태원, 10년간 복원 노력끝에 22일 창녕서 40마리 방사 따오기 [국립생태원 제공] [헤럴드경제=김대우 기자]지난 1979년 국내에서 자취를 감췄던 따오기가 중국에서 도입한 한 쌍으로 복원에 나선지 10년만에 야생에서 다시 날갯짓을 시작했다. 국내에서 멸종한지 40년만으.. 환경부와 문화재청, 경상남도, 창녕군은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이자 천연기념물 제198호인 ..이준희 환경부 생물다양성과장은 ..환경부와 문화재청, 경상남도도 창녕군을 지원해왔다... 조명래 환경부 장관, 정재숙 문화재청장, 김경수 경남지사, 한정우 창녕군수 등과 중국·일본의 정부·지방자치단체 관계자, 전문가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환경부와 문화재청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