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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질소 절반' 봉지과자, 시중 유통 '여전'[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정부가 지난 7월부터 봉지과자류의 과대포장을 막겠다며 규제를 강화하고 나섰지만 일부 제과업체의 과대포장은 여전히 개선되지 않고 있는 것으로 2일 확인됐다. 그동안 소비자들의 비난을 받아 온 이른바 ‘질소 과자’가 정부의 포장율 기준을 무시한 채 버젓이 시중에 유통되고 있는 것이다. JTBC 제휴사인 중부일보가 지난달 27일 시중에서 판매되는 봉지.. JTBC 제휴사인 중부일보가 지난달 27일 시중에서 판매되는 봉지과자류 중 과대포장이 의심되는 5가지 제품을 환경부와 한국환경공단에 의뢰해 분석한 결과, A 제과업체의 2가지 제품이 과대포장된 것으로 나타났다...“이같은 내용을 환경부에 전달했다”고 말했다...환경부는 지난 7월1일 개정해 시행한 ..“환경부의 권고에 따라 기준치를 준수하고 있다”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