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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방사성 폐기물, 10월 육로로 경주 방폐장 이송[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대전 유성지역에 보관 중인 방사성 폐기물이 오는 10월부터 육로를 통해 경주 방사성 폐기물 처분장(방폐장)으로 옮겨진다. 방사성 폐기물을 육로로 운반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5일 대전시가 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소속 김동섭 의원에게 제출한 ‘방사성 폐기물 현황 및 처리 계획’에 따르면 한국원자력연구원과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은 오는 10월부터 중·저.. ..환경공단은 오는 10월부터 중·저준위 방사성 폐기물 1200.. 2015년 현재 대전에는 한국원자력연구원 1만9877드럼, 한전원자력연료 7525드럼, 한국원자력환경공단 3207드럼 등 모두 3만609드럼의 방사성 폐기물이 보관돼 있다.....환경공단에 방사성 폐기물 인수 의뢰 신청서를 제출한 뒤 운송 업체를 선정, 운송 방법 등을 논의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