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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친환경’ 소비자, 기업을 움직인다[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앵커] 플라스틱과 비닐 같은 쓰레기들은 오래도록 썩지 않아 환경 오염의 주범으로 꼽혀왔죠. 이제는 재활용을 넘어 아예 쓰지 않겠다는 운동이 확산하고 있습니다. 환경을 생각하는 '친환경 소비'가 기업들까지 움직이고 있습니다. 박민경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대형 마트의 목욕 용품 매장입니다. 양창아 씨는 마음에 드는 샴푸.. ‘친환경’ 소비자, 기업을 움직인다 .. 플라스틱과 비닐 같은 쓰레기들은 오래도록 썩지 않아 환경 오염의 주범으로 꼽혀왔죠. ..'친환경 소비'가 기업들까지 움직이고 있습니다. .."싸기도 하고 환경도 생각하고 두루두루 괜찮은 것 같아요."] ....환경 오염을 줄일 수 있다는 전략이 주효했고, 경.. 지난해 친환경 소비 시장 규모는 30조 원 이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