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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바로가기 : 평택지역 시민단체와 시의원 환경부 항의 방문 "지도감도 총체적 부실…정부가 책임져야"
평택지역 시민단체와 시의원 환경부 항의 방문 "지도감도 총체적 부실…정부가 책임져야"[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국제적 망신을 부른 불법 쓰레기 수출과 관련, 필리핀에 남아있는 폐기물을 또다시 평택항을 통한 반입 추진에 반대하는 평택지역 시민단체와 시의원이 환경부에 항의방문(본보 15일자 12면)해 “평택항으로 추가 반입 절대 불가”를 천명했다. 특히, 이들은 불법 폐기물이 수출될 수 있었던 것은 정부기관의 총체적인 지도감독 부실에 있는 만큼 추가로 반입되는 .. 평택지역 시민단체와 시의원 환경부 항의 방문 ..평택시민환경연대는 지난 17일 환경연대 소속 단체 대표와 이종한ㆍ강정구 시의원 등 10여 명이 세종시 소재 환경부 자원순환정책과를 항의 방문했다고 18일 밝혔다...“환경부가 앞서 평택항으로 절대 추가반입을 하지않겠다는 약속을 지켜야 한다”면서 ..“이를 환경부가 직접 시민에게 설명해야 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