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k 세부 정보
정보 바로가기 : "누가 지켜요?"…차량2부제, 민간은 '무관심'
"누가 지켜요?"…차량2부제, 민간은 '무관심'[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머니투데이 이재은 기자] [공공기관은 주차장 폐쇄 등 필사적…자율에 맡긴 민간은 사실상 참여 '제로'] 26일 서울형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발령돼 '차량 2부제'가 시행됐다. 이날은 짝수인 차량만 운행할 수 있었지만, 서울시내 중심가에서는 홀수 차량이 빈번히 발견됐다. /사진=이재은 기자초미세먼지(PM2.5) 평균농도가 연일 높아지자 서울특별시가.. "누가 지켜요?"…차량2부제, 민간은 ..'무관심' ..[머니투데이 이재은 기자] ..[공공기관은 주차장 폐쇄 등 필사적…자율에 맡긴 민간은 사실상 참여 ..실제 환경부 조사 결과 지난해 12월30일부터 1월18일까지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4번 시행되는 동안 행정·공공기관의 차량2부제 이행률은 94%로 높았지만, 민간 참여율은 5~10%에 불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