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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노동위 국감 파행[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10일 환경부에 대한 국정감사를 시작한 국회 환경노동위가 수돗물 바이러스 검출과 관련된 증인심문의 절차와 순서를 둘러싸고 파행을 겪었다. 이날 아침 환노위 국감에 관한 의사일정을 조정하는 자리에서 한나라당측은 개회 직후 첫순서로 수돗물 바이러스 문제에 관해 환경부 장.차관 등 피감기관 증인과 일반증인으로 출석한 관련 전문가를 한 자리에서 함께 심문할 것.. 환경노동위 국감 파행 10일 환경부에 대한 국정감사를 시작한 국회 환경노동위가 수돗물 바이러스 검출과 관련된 증인심문의 절차와 순서를 둘러싸고 파행을 겪었다... 이에 대해 민주당측은 환경부의 업무보고를 먼저 듣고 의원들이 한차례씩 돌아가면서 질의를 한 다음 바이러스 문제를 집중적으로 다루자고 맞섰다..."국민의 생활과 직결된 환경부의 업무는 다양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