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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환경미화원, 황금보다 값진 선행 '화제'[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최근 공무원들의 잇단 횡령 등 금품수수 사건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금천구 환경미화원들이 대형폐기물 수거작업중 발견된 금 35돈을 주인에게 직접 돌려준 사실이 뒤늦게 밝혀져 화제가 되고 있다.미담사례의 주인공은 바로 금천구청 환경미화원 이혜훈·강성희, 운전원 한성진씨.이들은 지난달 13일 오전 10시 경 시흥3동 유진빌라 근처에서 평일과 다름 없이 수거.. ..가운데 금천구 환경미화원들이 대형폐기물 수거작업중 발견된 금 35돈을 주인에게 직접 돌려준 사실이 뒤늦게 밝혀져 화제가 되고 있다.미담사례의 주인공은 바로 금천구청 환경미화원 이혜훈·강성희, 운전원 한성진씨.이들은 지난달 13일 오전 10시 경 시흥3동 유진빌라 근처에서 평일과 다름 없이 수거작업 도중 주민이 내놓은 장롱2짝에서 반짝이는 쇠붙이를 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