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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자협회 '한반도 지진과 지진트라우마' 빅포럼 25일 개최[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얼마 전 경주 지역에서 일어난 지진은 온 국민을 놀라게 했다. 지진 자체의 충격도 컸지만, 우리가 사는 한반도만큼은 지진 안전지대라는 그동안의 믿음이 깨지는 순간이었기 때문이다. 더욱이 그 이후에도 500여 차례를 넘겨 계속되고 있는 여진은 이 지역 주민들에게 공포감을 증폭시켜 정신적인 충격으로 이어지고 있는 실정이다. 한국과학기자협회(회장직무대행 .. 과학기자협회 ..'한반도 지진과 지진트.. 화학물질이나 방사성 물질 등 실체가 보이지 않는 것에 노출될 우려, 장기간 환경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불확실성 등으로 불안과 스트레스가 높아진다.....환경과학과 이진한 교수, 기상청 지진화산감시과 유용규 과장, 선문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이연 교수, 동아일보 이진한 기자, 서울신문 유용하 기자가 참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