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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규 환경부장관, 영동서 나무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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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8회 식목일을 일주일 앞둔 지난달 29일 이시종 충북도지사와 윤성규 환경부장관 등이 영동군을 찾아 나무심기 행사를 펼쳤다. 충북도와 영동군은 이날 이시종 지사와 정구복 군수를 비롯해 사회단체, 주민 등 5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용산면 율리 일원 야산 3㏊에 잣나무 4천500그루를 심었다. 참석자들은 자신이 심은 나무에 이름표를 달아 관리하기.. 윤성규 환경부장관, 영동서 나무심기 제68회 식목일을 일주일 앞둔 지난달 29일 이시종 충북도지사와 윤성규 환경부장관 등이 영동군을 찾아 나무심기 행사를 펼쳤다. .. ..충북도와 영동군은 이날 이시종 지사와 정구복 군수를 비..환경부도 이날 윤성규 장관과 녹색기업 대표 등 4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양산면 죽산리 일원 수변구역에서 식목행사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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