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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수돗물’ 사태 한 달…정상화 선언 못하는 인천시ㆍ환경부[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 피해 지역 유치원 원생ㆍ중학생들, 집단 식중독 의심증세 호소 - 인천시ㆍ환경부, 6월말 수돗물 정상화 공언 불발…피해 주민 등 시민들 불신 키워 [헤럴드경제(인천)=이홍석 기자] 인천 ‘붉은 수돗물’ 사태가 벌어진지 한달이 지났지만 환경부와 인천시는 아직도 수돗물 정상화 선언을 하지 못하고 있다. 6월말이면 ‘붉은 수돗물’ 사태가 정상화.. ‘붉은 수돗물’ 사태가 벌어진지 한달이 지났지만 환경부와 인천시는 아직도 수돗물 정상화 선언을 하지 못하고 있다...시와 환경부는 늦어도 지난 6월 29일까지는 수돗물 공급 정상화를 완료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공언했다...환경부는 인천 서구..학교 측은 이날부터 급식을 중단하고 단축수업을 했으며, 인천시 보건환경연구원이 역학 조사를 벌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