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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동읍 중앙천 버려진 양심에 몸살[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창원시 의창구 동읍 용강리에서 주천강 합류 지점까지 10㎞에 이르는 지방하천 중앙천이 폐타이어와 폐기물 등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육군종합정비창 앞에서부터 옛 용강검문소까지 둘러봤더니 소각된 폐타이어들은 탄내를 풍기고 있었고, 하천변 100여m에는 그을린 자국도 발견됐다. 이미 잿더미는 하천으로 흘러가고 있었다. 다른 한편에는 컨테이너도 하천변에 서.. 창원시 동읍 중앙천 버려진 양심에 몸살 창원시 의창구 동읍 용강리에서 주천강 합류 지점까지 10㎞에 이르는 지방하천 중앙천이 폐타이어와 폐기물 등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바로 옆에는 공사 현장과 가정 등에서 나온 폐기물과 쓰레기가 부서진 채 방치돼 있었다. ..창원시 의창구 동읍 중앙천 주변에 폐타이어와 폐기물, 태우다 만 쓰레기 등이 나뒹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