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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산하 비상임이사 70%가 낙하산”[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국토해양부 산하 수자원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 인천국제공항공사 등 20개 공공기관의 비상임이사 70%가 낙하산 인사로 구성된 것으로 나타났다. 또 비상임이사들은 회의 참석비로 1회당 20∼70만원까지 받고 있으며, 13개 공기업은 매월 100∼300만원의 활동비가 지급된 것으로 조사됐다. 9일 국회 국토해양위 박기춘 의원(민ㆍ남양주을)이 국토해양부.. ..공기관의 비상임이사 70%가 낙하..또 비상임이사들은 회의 참석비로 1회당 20∼70만원까지 받고 있으며, 13개 공기업은 매월 100∼300만원의 활동비가 지급된 것으로 조사됐다..."공기업 선진화를 가장 선두에서 이끌어갈 공기업의 이사진이 이렇게 전문성도 부족하고, 학연과 지연으로 맺어진 인사들로 채워져 있다면 이는 공기업 후진화"라고 지적했다...